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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끝까지가보는거야 2017. 10. 16. 17:17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발전설비사업】


(1) 산업의 특성
발전산업은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큰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장기간의 기술개발과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여,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주문생산 산업이다. 현재는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기간산업과 수출전략산업으로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2) 산업의 성장성
경제 규모와 전력수요는 높은 상관성을 보이고 있어 세계 경제성장에 따른 신규 발전소 건설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표한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미국 에너지 정보청)의 '세계 에너지 전망 2009'에 따르면 세계 에너지 수요는 2030년에 2006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증가분의 75%가 BRICs등 신흥국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최근 세계 금융 위기에 따른 투자자금의 유동성 경색으로 신규 발주가 둔화되었으나 전력부족 국가들이나 공적 자금으로 발전소를 건설하는 저개발 국가들은 신규 발주를 지속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국가들이 2010년에 경기 회복이 전망됨에 따라 에너지 소비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 국가들의 전력 수요 부족에 따른 신규 발전소 건설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의 노후화 발전 설비의 성능개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발전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발전설비사업은 경제활동의 원동력인 중간 생산재(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간산업이자설비산업으로서 투자규모가 크고 자본의 회수기간이 길어 전반적인 경기 상황,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 기업의 설비투자 동향 등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결정되고있다. 한편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전력 수급을 효과적으로 계획, 통제하기 위해 전원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여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성을 갖고 있다.


(4) 경쟁요소
발전설비업체의 경쟁력은 엔지니어링, 원자재 구매, 기자재 설계/생산, 시공 등 전 과정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플랜트 효율, 설비 경제성, 납기 등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가에 달려 있다. 현재 세계적 발전업체들은 다국적 M&A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확보한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설계, 엔지니어링 등고부가가치 부문의 사업분야는 자체 수행하고 단순설비의 생산과 설치 등은 후발업체와의 하청계약 등을 통한 수직적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당사는 지난 30여년 간 국내외에서 발전설비를 공급하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일괄수행)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 터빈/발전기 등 발전 주기기를 자체 설계,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소재에 대해서도 자체 공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에는 발전 엔지니어링 회사인 미국 Burns & Roe와 제휴하여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인 Doosan E&S를 설립하여 기보유 엔지니어링 자회사와 함께 플랜트 최적 설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였으며, 인도에 서비스 전문 법인을 설치하여 서비스 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09년에는 터빈 부문 제조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체코의 스코파 파워 인수를 마무리 지어 보일러, 터빈/발전기 발전기술을 모두 확보하였으며, 이로서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고 평가된다.


(5) 자원조달의 특성
발전설비산업은 플랜트엔지니어링, 기기설계 및 제작능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재, 기자재의 구매프로세스 최적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당사는 Global Sourcing 확대와 Low Cost Country인 베트남 Doosan Vina 공장 가동 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원자력 발전설비는 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대신하여 우라늄을 원료로 사용,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를 통해 증기를 생산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원자력 발전 설비의 핵심 기기인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는 주단소재를 가공하여 제작되며 특히 증기발생기는 내부에 수많은 Tube가 설치되는데 원자력에 사용되는 주단소재와 Tube의 공급 가능 업체가 매우 적어서 적기에 주단소재 및 Tube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외에도 다수의 보조기기들이 소요되는데 대부분 Outsourcing으로 조달하고 있다.

가스 터빈 분야에 있어 당사는 이를 중점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기술개발 투자를 하고 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현행 전기사업법 제15조 단서조항의 보완조치로서 특정 전기사업제가 도입되어 한전 이외 별도의 독점사업자제가 도입되고 전력산업 경쟁체제 도입의 일환으로 한전 이외의 전기 수용가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지는 법률이 '99년 8월 9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또한 한전 민영화 및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요구됨으로써 원자력/수력(1개사), 화력(5개사)으로 발전분야 자회사가 분할 되는 등 급속한 사업환경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

 


(1) 산업의 특성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은 제품 제작을 위한 기계 장비와 제품 설치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시공 및 유지, 보수가 결합된 산업으로, 제작, 설계 기술 이외에도 Financing, 계약관리 등 재무, 법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이다. 또한 설비와 함께 기술 및 인력의 동반 수출이 가능하며 설비 건설과 함께 운영 사업을 통하여 장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2) 산업의 성장성
산업 발전에 따른 환경 오염과 물 부족 현상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한 환경 설비 수요 증대로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은 정부 발주가 대부분이나 최근 민간자본 투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기회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담수/수처리 사업은 정부의 중장기 수자원 확보 계획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통상마찰이나 규제가 적어 국내ㆍ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계적인 물 관련 전문지인 GWI에 따르면 담수시장은 2015년까지 담수 EPC 사업 5.7%, 유지보수 사업 8.9%로 연평균 성장하여 약 22조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현재 3.5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하수 재이용 사업은 매년 15%이상 증가하여 2015년에는 10조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생한 글로벌 금융경색으로 2009년 발주 예정이던 프로젝트 대부분이 지연, 취소되면서 성장세가 완만해졌으나 각 국 정부의 공적 자금 투입 등으로 2010년부터는 기존의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은 대규모 설비를 제작, 설치하는 사업으로 원자재 구매 및 설비 구축에 막대한 자본이 요구되고, 프로젝트 종료 시점까지 수금 활동이 이루어지므로 자본 회수에는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기간의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산업설비사업은 세계 경기변동과 정부정책,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등 예상할 수 없는 경기변동 요소에 의해 크게 영향을받는다고 볼 수 있다. 담수/수처리 사업 역시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고 경기변동, 원자재, 유가 등 원가요소에 따라 영향을 받으나 수자원은 필수재로서 국가별 중장기 개발 계획에 의해 진행되므로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할 수 있다.

 

(4) 경쟁요소
설비사업, 특히 담수/수처리 Plant 시장은 대형 공급업체들이 공개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완전경쟁 체제로서, 당사는 해외 시장에서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가진 선진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 경쟁입찰시스템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시장은 지속적인 수주를 위한 가격경쟁력과 EPC 수행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당사는 약 30여 년간의  담수 설비 공급 경험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 바탕으로 EPC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해수담수화 전 Process기술(다단증발법, 다중효용증발법, 역삼투압법)을 개발하여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창원 공장 이외에 베트남에 두산비나 공장을 설립하여 해외 생산기지를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 요구되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수담수화 이외의 수익 창출을 위해 미국 최대 수처리 Engineering 회사인 카롤로 (Carollo)사와의 기술협약을 통해 PQ 통과 등 수처리 사업 진출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Water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

당사는 단일 기기의 공급보다는 전체 플랜트의 EPC 공급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어 주기기 및 주변 Equipment 제작 및 가격경쟁력을 위한 원자재의 안정적인 조달여부가 수익성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당사는 세계 각지의 지점 및 계열사를 통한 Global Sourcing 활동과 국내 Vendor를 활용한 원자재 구매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수담수화 설비의 경우, 해수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식 방지를 위해 주 원자재로 동, 니켈을 사용하고 있다. 자재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동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들 원자재는 상대적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편으로, 당사는 선물 거래 등을 통해 주요 자재의 가격변동에 의한 Cost impact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 법규, 정부규제
당사의 주 사업영역은 EPC로서 설계, 구매, 시공 등 정부의 재정, 법규 지원을 통해 보다 원활한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 담수/수처리 사업의 경우 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 등에서 프로젝트 사업성 분석,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에서는 EDCF 등을 통해 남미 등 신규 진출 지역에서의 사업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사업 촉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추진중인 녹색 뉴딜정책 및환경플랜트 해외 진출 지원 방안(환경부) 등은 당사의 비 주력 시장이었던 중동 이외 지역에서의 담수/수처리 사업 진출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담수/수처리 사업의 경우, 사업의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가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로 나뉘어 있어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창구일원화 추진이 필요하다.

 

【주단사업】

 


(1) 산업의 특성

주단 사업은 조선용 기자재, 발전/철강/석유화학/시멘트 플랜트 등의 핵심소재, 가전/자동차 프레임 생산용 기초소재 등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본적으로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일종의 장치 산업이다. 따라서 초기 설비투자 및 기술부문투자에 비해투자비 회수 기간이 길고 제조기술력이 중요한 경쟁력이며 대량생산에 따른 Cost 절감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

 


(2) 산업의 성장성

당사의 주단사업 부분은 발전, 제철/강교, 화공, 시멘트, 엔진부품, 선박부품, 기타 산업설비에 소요되는 주단조품과 자동차 및 수송기계, 가전, 전기,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기 위한 기초 소재인 금형공구강재를 생산ㆍ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관련사업의 핵심 소재를 생산하고 있음에 따라 국내 관련 산업과 동반하여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략적으로 해외시장에도 꾸준히 수출량을 확보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08년 시작된 국제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해상 물동량 감소, 석유정제설비 Needs 감소, 철강생산량 감소 등으로 조선시장 및 대형 주단조품 수요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발전시장의 대형 단조품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전세계적인 경기부양책으로 경기침체가 완화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주단사업의 전방산업 수요시장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주단조 사업은 SOC, 발전, 선박 및 엔진부품, 산업 Plant, 자동차, 가전, 전기, 건축관련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최종 수요자가 매우 다양하며 특히 발전, 시멘트, 제철 부품 및 금형소재는 국내외의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경기 변동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된다.

 


(4) 경쟁요소

주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은 소량 다품종의 제품을 고객 요구조건에 부합하게 생산할 수 있는 역량에 의해 좌우되며 이를 위해서는 고철, 합금철 등 양질의 원재료 적기 확보, 경쟁력 있는 Outsourcing 업체 보유, 그리고 각 공정의 생산성에 기초한 원가경쟁력 등이 주요한 경쟁요소라 하겠다. 특히 기존 주요 제품에 대한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Crankshaft Lathe 등의 증설투자, 공장에서의 지속적 LM(Lean Manufacturing)활동으로 공급능력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고 기타 경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고객의 가치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주단조품 생산을 위한 자원 조달상의 특성은 크게 고철과 합금철, 부자재 및 Utility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당사는 국산 고철(High Quality)을 사용하고 있다.  합금철은 수입품에 의존하므로 국제가 및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의 기복이 심하다.  Utility 비용은 전기, 유류 및 Gas비 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정부의 전기 및 유가정책 변동에 따라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주단조품 시장에서 신규 경쟁사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출혈 경쟁이 예상되고 있으나 관계법령 및 정부기관의 규제 및 조정기능은 없다.


【건설사업】

 

(1) 산업의 특성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토지와 자본, 노동 등 생산요소를 투입하여, 건설시설을 생산하는 창조적인 산업으로 인간중심의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산업이며, 광범위한 고정자본 형성 및 사회 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이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 창출, 고용유발, 외화획득및 경기부양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각종 산업의 생산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을 담당하여 타 산업의 생산활동 지원을 통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책적인 측면에서 경기 침체 시 경기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2) 산업의 성장성

최근 국내경제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세계적 금융 위기를 일단 벗어나 안정국면에 진입하면서 GDP 점유 비중이 높은 건설산업도 저성장 단계에서 안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건설투자가 다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및 설비 투자 부진으로 건설 투자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소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공공부문 예산축소 및 주택시장 등의 민간부문 공사의 위축으로 빠른 내수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의 출구정책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 건설산업도 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건설시장은 금융위기의 충격이 상대적으로 경미한 개발도상국 및 신흥국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사회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인도, 동남아 지역의 해외 시장 수주물량은 지속적인성장이 예상된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업은 특정 발주자의 주문에 기초하고 여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이나 건설 수요증대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되는 수주 산업이므로 경기변동이나 높은 토지의존도에 따른 부동산 경기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건설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하여 생산, 고용, 그리고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높은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한 수단이다. 따라서, 건설산업은 경기변동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SOC 투자정책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된다.


(4) 경쟁요소
건설사업은 완전경쟁시장으로 시공중심의 분리발주형 공사에서 Turn-key, Design-build, EPC Type등의 일괄발주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 양질의 시공뿐만 아니라 수주단계부터 선진업체 및 경쟁사와의 전략적 제휴는 물론 Financing 능력, Risk 관리능력 등이 요구되는 바,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등의 정립이 필요하다.


(5) 자원조달의 특성
건설자재는 계절적 영향과 경기에 따라 일부 자원은 수급의 불균형과 변동이 많아 지역간에도 수요편차가 심하고 유통단계도 복잡한 편이다. 또한 건설업 특성상 여타산업에 비해 자동화, 표준화가 미흡하여 인력자원의 비중이 큰 산업이지만 향후 안정적건설자재 조달을 통한 공사수행을 위해 다양한 공급원의 확보와 재활용이 가능한 건설자재 활용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건설산업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생산 및 고용창출의 효과가 큰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경제상황에 맞추어 건설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법 규정들과 규제들이 존재하고 있다.

정부의 금융위기극복을 위한 경기부양 정책에 따라 공공부분, SOC 사업규모가 확대되었으나 민간부분의 시장 위축으로 낮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0년 SOC예산축소, 출구정책 현실화 등 건설산업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나. 회사의 현황

 


* 향후의 전망에 대한 부분은 예측정보로서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발전설비사업】
과거 10년간 세계 발전설비 시장은 아시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아시아 지역은 화력발전설비, 미주지역은 복합화력발전설비 위주로 시장이 성장해 왔으며 국내는 화력, 복합 및 원자력설비가 고른 성장을 보여왔다. 국내 발전시장에서 당사는 시장개방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인 한전의 신규 대형 발전소 전량을 수주하였으며 민자발전 사업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해왔다. 세계 발전시장의 대형화 추세와 EPC 형태의 발주방식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하여 2004년 이후 13건의 EPC계약을 체결하여 수행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사업의 경우 국내에서는 유일한 주기기 공급자 및 주 계약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여 왔다. 2002년 신고리 원전1,2호기, 신월성 원전1,2호기 등의 신규원전을 수주하였으며, 2006년에는 1,400MW급 한국형 차세대 원전인 신고리 원전3,4호기를 수주하였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2007년에는 중국 산먼/하이양 원전의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핵심기기와 일본 동경전력에서 소요되는 사용 후 연료수송용기 100 Sets를 수주하였고 2008년에는 미국 내 총 6기의 신규 원전에 대한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핵심기기를 수주하였다. 당사는 국내외 원전 핵심기기 공급실적을 통해 인정받은 설계, 제작, 사업관리 능력 및 품질을 기반으로 최근 해외에서 활발한 수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미국의 포스터 휠러(Foster Wheeler)와 기존 미분탄 보일러 대비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순환 유동층 보일러(Circulated Fluidized-Bed)에 대해 기술 제휴를 맺은 후, 태국의Glow, 필리핀의Cebu 프로젝트에 이어 국내 여수화력제2호기에 들어갈 340MW 순환 유동층 보일러 수주에 성공하면서 향후 친환경 보일러 시장에서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미국 친환경 Duke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 복합화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GE로부터 HRSG를 수주, 향후 풍부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IGCC 시장에서 HRSG를 공급하게 되어 향후에도 추가수주를 예상하고 있다.2008년에는 중동, 유럽, 미국, 아프리카, 러시아 등에서 약30여기의 HRSG를 수주,   2007년에 이어 HRSG 세계 시장점유율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자회사인 두산밥콕은브라질 페셈(PECEM) 석탄화력발전소에 설치될 보일러를 수주하여 칠레, 브라질 등 남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 시장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2009년에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Marafiq #5, 6 화력발전 프로젝트에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역시 사우디 아라비아의 Qurayyah 복합화력 프로젝트를 Turn-key 방식으로 수주하여 향후 지속적 발주가 예상되는 사우디 아라비아진출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터빈 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체코의 스코다 파워를 인수하여, 보일러-터빈-발전기로 이어지는 발전소의 3대 핵심 원천기술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이로서 회사는 50HZ 시장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알스톰, 히타찌 만이 가능했던 보일러, 터빈 패키지 시장 진출을 대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최근 세계 각국의 정부 및 주요 발전 업체들은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도 2008년 12월 16일, '2009년도 경제운용방향 보고 회의'에서 신국가 발전을 위한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녹색 성장’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 신 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여 에너지와 환경,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현재의 경제위기를 국가 성장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정부의 의지는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도 반영되어 원자력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건설이 증가할 예정이다.당사는 IGCC, 풍력, 연료전지, CCS(Carbon Capture &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순산소연소 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해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정부의 녹색 성장 전략에 힘입어 세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
당사는 담수/수처리플랜트의 EPC 공급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설계, 시공,기자재 조달, 시운전 등 기술적 부분과 함께 Financing, 계약관리 등 기술외적 부분을전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담수 사업은 강물, 해수 등의 원수를 증발 또는 막여과 방식 등을 사용, 처리하여 생활용수로 공급 하는 사업으로써 당사는1978년 사우디아라비아 Farasan 프로젝트의 담수 기기공급을 시작으로 현재의 EPC사업까지 총 998MIGD*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중동 시장에 공급 또는 건설 중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 설비 공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당사는 현재 MSF 시장의 누적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MED/ RO 독자 기술을 개발하여 MED/RO 부문으로의 사업 다각화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 MIGD(Million Imperial Gallon per Day) : 담수설비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1MIGD는 약 4,546톤/일 생산량을 의미하며, 이는 하루 평균 약 1만 1천명이 사용 가능한 양임

 

또한 당사는 기존의 해수담수화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물 사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하기 위해 수처리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수처리 기술은 사용된 하,폐수를 용도에 적합하도록 생물/화학/물리적 방법으로 처리하여 방류, 또는 재사용 가능한 용수를 만드는 기술로써 해수담수화와 같은 대표적인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이다. 이 중 당사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영역은 하수재이용 시장으로 신규 사업의 원활한 진출 및 기술자립을 위해 당사는 미국 최대 수처리 Engineering 업체인 Carollo 사와 기술협약을 체결했으며, UAE 수처리 프로젝트 입찰에서 PQ 통과 등의 성공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다. 하수 재이용 세계 시장은 현재 33억 달러 규모로 매년15%이상 성장하여 2015년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중동에 편중되어 있는 해수담수화 사업과 달리 전 세계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수처리 시장으로의 진출은 당사의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써 시장,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창출에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단사업】

주단사업은 '81년 공장 준공으로부터 2009년도까지 꾸준히 매출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생산제품은 발전 및 산업 플랜트용 주단조품과 선박 및 엔진부품, 금형공구강소재로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독일, 미국, 대만 등지로 수출해 왔으며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각종 주단조품을 당사에서 개발 공급함으로써 국내 관련산업의 발전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1995년에 ISO9001 인증서를 획득하였고 기술연구원과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가격경쟁력 있는 High Quality 주단조품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주단조 사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03년 선박 엔진용 Crankshaft, 2004년 냉간압연용 Work Roll 및 금형공구강, 2007년 수력주강품 및 선미주강품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건설사업】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공공부문 및 SOC 사업규모가 확대되어 건설경기는 회복세를 보였으나 민간부문의 시장 위축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미분양 물량이 확대되는 등 건설시장의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수익성 확보를 위한 물량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당사는 규모 유지 및 물량 확보를 위해 당사의 장점인 플랜트 건설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원자력 건설공사 및 해외 발전EPC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의 수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중동, 인도, 동남아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영업활동의 강화 및 공사수행능력의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당사는 다양한 프로젝트 통한축적된 경험을 활용하여 산업단지, 풍력 사업등 신규사업분야 발굴을 통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구분방법 및 취지

공시대상 사업부문은 회사 조직도상의 사업부문을 근간으로 하고,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분하였음.

 

- 각 사업부문 현황

구  분 발  전 Water※ 산  업 주  단 건  설
주요
생산제품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수력,
열병합 담수/
수처리
설비 운반,방산,환경설비등 주조품, 단조품,
금형공구강,
워크롤, C/Shaft Plant, 토목, 건축,
감리용역,
APT건설 등

※ 2009년 1분기부터 담수해수화/수처리 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사업부의 명칭이
   담수BG(Business Group)에서 Water BG로 변경되었습니다. 동 보고서상에는
   경우에 따라 담수사업부문과 Water사업부문의 명칭을 혼용하고 있으며,
   이 둘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등

【발전설비사업】

구    분 제47기 제46기 제45기 비      고
원자력 100% 100% 100% 한전,한수원 주기기 기준
화력 보일러 100% 100% 100%
터   빈 100% 100% 100%
수   력 - - -

※ 터빈부문은 2008년도 영월복합화력을 반영한 시장 점유율이며, 화력 보일러는
  2006년 발주 이후 신규발주가 없었으므로 2006년 점유율을 적용함

 

【Water사업】

년     도 제47기 제46기 제45기 비     고
담수설비 해외 - 74% 9% 중동 GCC 기준

※  '09년 GCC(Gulf Cooperation Council,걸프협력회의) 국가내 계약완료 PJT 없음

【산업설비사업】

년     도 제47기 제46기 제45기 비     고
운반설비 국내 21% 41% 14%
 
해외 7.2% 4.8% 7.4%
 


【주단사업】

제품구분 제47기 제46기 제45기 비    고
주조품 34.6% 36.3% 30.9% 국내 접근 가능 시장 규모 대비 점유율
단조품 37.9% 28.5% 29.5%
Crank Shaft 89.5% 78.8% 94.8%
금형공구강 56.5% 55.0% 62.0%
Work Roll 69.5% 69.1% 70.0%

※  Crank Shaft의 경우 현대중공업 자체 생산분은 점유율에서 제외함.

【건설사업】                                                                                                   


   (단위 : 억원)
제품구분 제47기 제46기 제45기 비    고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공공부문)* 352,623 313,203 295,900
 
당사 수주액** 2,237 2,313 6,703 
 
시장 점유율 0.63% 0.74% 2.26%
 

* 통계청 자료, ** 공공부문 실적만 포함.

※ 2009년 공공건설 시장 점유율은 0.63%이며, 민간시장 위축으로 국내외 플랜트,
   토목 등 공공 Infra 사업에 대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3) 시장의 특성

 

【발전설비사업】
발전 설비 시장은 기존 단순 Package 발주 방식에서 벗어나 엔지니어링, 기자재 제작, 토목/ 건축 등 전체 발전소를 일괄로 발주하는 대형 EPC(Turnkey) 발주가 증가되는 추세이다. 특히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지에서도 EPC 발전 시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Developer 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현지 기업간 합작투자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

EPC 방식이 주가 되는 당사의 사업 특성상 향후에도 기기 단위의 공급보다는 국내 및 해외의 담수 플랜트 발주물량이 주요 사업을 차지할 것이다. 중동 뿐 아니라 호주,인도, 미국 등 물 부족 현상이 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동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담수 플랜트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주로 소용량 플랜트에 사용되던 MED / RO 기술이 점차적으로 중대형 규모로 증가하면서 기존의 대형 MSF 방식과 함께 전체 담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담수 설비의 공급과 함께 이를 운영하는 O&M(Operation& Maintenance) 역량과 Water Reuse 기술 등 담수 이외의 물 관련 Business 규모 또한 크게 성장하는 추세로, 추후에는 담수를 넘어 전반적인 Water Process 공급 능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단사업】
주단조품 시장은 발전, 조선,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전방산업의 성장 추이에 따라 규모가 결정되므로 전 세계적인 경기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구체적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감에 따라서는 발전소재가, 물동량 증감에 따른 신조수요 수급에 따라서는 선박품 관련 소재가, 유가 등락에 따른 석유정제설비 수요증감에 따라서는 관련 소재 시장이 확대/축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발전사업, 특히 원전시장과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한 특수소재의 경우에는 일체형/대형화로 인한 고급소재 분야로서의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후발진입 업체의 접근성이 극히 제한적인 것이 시장의 특성이다. 따라서 선진업체들은 이러한 대형 단조품 시장에서의 꾸준한 사업영역 구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술장벽을 더욱 높이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08년 상반기 이후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하강으로 전체적인 시장규모가 정체 또는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경기하강이 진정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경기순환 Cycle에 따른 상승국면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사는 국내시장에서 현대제철(주조), 포스코특수강(단조) 등과 경쟁하고 있고 해외는 시장다변화 정책을 통해 중국지역 등에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건설사업】
토목, 건축 등 건설사업은 공공부문의 경우 예산의 집행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발주시기, 발주물량 등이 국가의 물가, 경제성장정책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실물경제의 회복 정도에 따라 그 시장의 규모와 특징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당사는 공공공사 및 SOC 민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양질의 시공 및 사후관리를 위해우수협력업체 및 건설전문인력의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철저한 시장분석,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민간 건설 사업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 개발 및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 조직도

 


이미지: 전사조직도 (2009.12.31)
전사조직도 (2009.12.31)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비율)
발   전 제품 NSSS,BOP,CLP,CPTS,
TURBINE,ROTOR,BOILER,
HRSG,CASING 등 발전소 두산중공업
 
Water 제품 담수/수처리 설비 담수설비 두산중공업
 
산   업 제품 하역설비, 방위산업 등 산업설비 두산중공업
 
주   단 제품 주조,단조,금형공구강 등 엔진
소재등 두산중공업
 
건   설 공사 PLANT설비 설치공사,
아파트건설,도로공사 등 건 설 두산중공업,두산위브
 

(*) '09년 1분기부터 기존의 담수 사업부문의 명칭을 Water로 변경함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품 목 제47기 제46기 제45기 비  고
발  전(USD/KW)
 
 
 한전
주기기
기준
   화력 BLR 210 210 210
   화력 T/G 160.2 160.2 160.2
   원자력 NSSS 357.3 317.9 317.9
   원자력 T/G 120.4 82.1 82.1
Water (USD/GALLON) 7.5 7.5 5.2 -
산   업
 
 
 
 
   운   반(USD/TON) 7,469 5,332 6,333 RMQC 기준
주   단(원/KG)
 
 
 
 
   주단조품 7,907 6,054 4,245 -
   금형공구강 2,654 2,447 2,025 -

 


(1) 산출기준

   - 당사 각 부문의 상기 제품은 단순평균가격으로 산출
   - 발전 제품은 국내발주 단가 기준이며 '06년 이후 신규 국내 발주 실적이 없어
      이전 실적을 적용하였으며, 원자력 NSSS는 금년 7월 체결한 신울진#1,2 NSSS
      반영하였으며, 환율은 7/31일자 매매 기준율 적용 (1,240.5원/USD)

   - 담수설비 제품은 단위생산 용량별 단순평균 가격으로 산출

   - 운반 제품은 계약금액을 총톤수로 나누어 산출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원자력 제품은 선행호기 대비 물가상승률 반영으로 제품가격 상승함
 - 담수설비 제품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나, 환율, 유가, 원자재 가격,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발주 사양 및 자재의 품질에 따라 가격이 변동.
    또한 담수, 화력발전을 동시에 요구하는 민자 발주 방식의 PJT에서는 발전
    Plant 공급사와의 Partnering이 전체 Plant의 가격을 변동시키는 원인으로 작용

 - 운반 설비는 제품 가격에서 운송비가 차지하는 부분이 큰 관계로 납품처의 위치       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큼. 2009년의 경우 미국 New Orleans RMQC 2기의 사양이      고사양이고 원거리 납품처로 기존 대비 톤당 단가가 많이 산출됨.

 - 주단조품 및 금형공구강은 원자재가 인상 및 시장의 여건에 따라 다소 변동폭이
    있음

 


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2009년
누계 매입액
(점유율) 비   고
발   전 자재 및 외주비 철판류 외 발전설비
기자재제작 2,089,924
(53.0%) -
Water 자재 및 외주비 외주가공품 외 담수/수처리
설비 제작 632,695
(16.0%) -
산   업 자재 및 외주비 외주가공품 외 운반, 환경설비
 제작 등 246,007
(6.3%) -
주   단 자재 및 외주비 고철, 합금철외 금형공구강,
 주단품 제작 265,007
(6.7%) -
건   설 자재 및 외주비 레미콘 외 국내.외
건설현장용 598,656
(15.2%) -
기   타 자재 및 외주비 기계기능품외 비상발전기,
방산자재,
R&D,서비스 등 112,243
(2.8%) -
합       계 3,944,532
(100%)
 

주) 매입액은 발주기준 자료

 

라.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내용참조)
품 목 제47기 제46기 제45기 
철판(KG당)
-SS400/SM400 기준 국내 820 980 810
해외 1,800 2,500 1,820
환봉(KG당)
-SS400 기준 국내 950 1000 850
해외 - $15.0  U$ 15.0
형강류 (KG당)
-SS400 기준 국내 820 970 800
해외  - - -
PIPE
〔SGP(KG당), W/A106B〕 국내 1,810 2,000 1,550
해외 $1.7  $1.9  U$ 1.6
TUBE(KG당)
-T12 기준 국내 2,755 3,050 2,800
해외 $2.4  $3.0  U$ 2.9
알루미늄 (KG당) 국내 2,200  1,455  4,300
해외  - - -
고철 MA (KG당) 국내 410 365 366
해외  - - -
FE-MO (KG당) 국내 28,936 26,114 40,334
해외  - -  -
FE-V (KG당) 국내 23,975 49,980 25,258
해외  - - -
NICKEL (KG당) 국내 18,630 15,509 28,198
해외  - - -


(1) 산출기준
 - 각부문의 상기 제품은 단순평균 구입가격으로 산출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실제 경기 회복 조짐을 보이며 가격은 바닥을 지나 점차 상승 국면에 접어듬. 
 - 철판 : 국내 가격은 포스코가 지난 5월에 16.3% 인하하여 가격이 급락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가격 수준 유지함. 
 - 환봉/형강류 : 수요 부진으로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세였으나, 3/4분기부터
    비수기를 벗어나 점차 반등하고 있음. 
 - PIPE/TUBE : 공급 대비 수요 감소로 전 분기와 비슷한 가격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상승이 예상됨. 
 - 알루미늄 : 3/4분기 가격 급락으로 전 분기 대비 12.7% 인상되었으며, 경기 회복
    조짐에 따른 가격 반등이 예상됨. 
 - 고철 : 국내 주요 제강사의 가동율 저조로 가격이 하락하였으며, 국내외 실물
    경기의 회복세와 발생량 감소에 따라 향후 가격 상승이 예상됨. 
 - Fe-Mo : 미국시장 등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 하였으며,
    추후에도 점진적인 상승세가 예상됨. 
 - Fe-V : 수요 약화에 따른 거래감소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현재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EL-Ni : 수요 약화에 따른 거래 감소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으나, 경기 회복
    조짐에 따라 추후 가격 반등이 예상됨.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 내용참조)
사업부문 품 목 사업소 제47기 제46기 제45기 
발  전 원자로,
증기발생기 창원공장 1,500 MW 1,500 MW 1,500 MW
보일러 창원공장 5,500 MW 3,500 MW 3,500 MW
터빈 창원공장 4,500 MW 4,500 MW 4,500 MW
발전기 창원공장 8,500 MW 8,500 MW 8,500 MW
가스터빈 창원공장 1,660 MW 1,660 MW 1,600 MW
HRSG 창원공장 3,420 MW 3,420 MW 3,420 MW
BOP 창원공장 5,500 MW 3,500 MW 3,500 MW
Water 담수설비 창원공장 12기 12기 12기
산  업 운반, 환경설비 등 창원공장 - - -
주  단 주조품 창원공장 22,000톤 22,000톤 20,585톤
단조품/특수강 창원공장 144,300톤 144,300톤 144,300 톤
건  설 플랜트 토목 및 건축 창원시외 21,392 억원
(15위) 19,136 억원
(14위) 11,393 억원
(22위)

- 원자로, 증기발생기의 생산능력은 현재 투자가 진행중으로 투자가 완료되는
  2010년말에는 3,500MW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가) 산출방법 등

  [원자로, 증기발생기]

     ① 기준용량: 1,000MW/호기(경수로형)
     ② 산출방법: 1,000MW/호기(경수로기준) x 1.5호기/년= 1,500MW
  [보일러]
     ① 기준용량: 5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산출방법: 화력발전용500MW/호기×11호기/년= 5,500MW/년
  [터빈]
     ① 기준용량: 5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산출방법: 화력발전용 500MW/호기 x 9호기/년 = 4,500MW

  [발전기]
     ① 기준용량: 5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산출방법: 화력발전용 500MW/호기 x 17호기/년 = 8,500MW

  [HRSG]
     ① 기준용량: 180MW/호기
     ② 산출방법: 180MW/호기 x 19호기/년 = 3,420MW

  [가스터빈]
     ① 기준용량 : 180MW/호기, 260MW/호기
     ② 산출방법 : 180MW/호기× 6호기/년+ 260MW/호기 × 5호기/년 = 1,660MW
  [BOP]
    각 제품별로 용량이 상이하여 산출이 어려우나, 당사 공급 보일러와 같은 용량         을 생산할 수 있다고 보이므로 보일러 생산능력과 동일하게 산출함
  [운반]
    운반제품은 성격이 각각 상이하며, 제품별로 생산능력 및 용량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생산능력을 일률적으로 계량화 하기가 곤란함
 [담수ㆍ산업설비]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는 기술에 따른 제품의 성격이 각각 상이하며, 제품(업종)      별로 단위 설비의 용량 및 생산능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각 기술별 생산능        력을 일률적으로 계량화 하기가 곤란하나 당사 해수담수 설비의 대표적인 제품        인 MSF 방식 증발기를 기준으로 할 때 당사 창원 공장에서 연간12기를 제작할        수 있음. 또한 현재 연간 2대의 MSF 증발기 제작 능력을 보유한 베트남 두산 비       나 담수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2011년까지 생산성 증대를 통해 창원공장 수준      으로 제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임.
 [주단조품]

     ㆍ주조품 : 연간 조형생산중량(톤)
     ㆍ단조품/특수강 : 연간 단조프레스 생산중량(톤)
  [건설]
     ㆍ대한건설협회 토건업종 시공능력평가액임.  (   )는 시공능력 순위임.

 

(나) 평균가동시간

      - 직접인원 인당 월평균 작업시간 : 187MH(전사기준)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 내용참조)
사업부문 품 목 사업소 제47기 제46기 제45기 
발 전 보일러, 터빈 등 창원공장 1,479,927 M/H 1,374,544 M/H 1,164,200 M/H
주 단 주조품, 단조품
금형공구강 창원공장 142,770 톤 166,456 톤 164,885 톤

주) 생산실적 : 공장별 직영 직접인원의 누계 생산실적임.   
    - 발전 : 터빈공장, 발전기공장, 보일러공장, 중제관공장, 원자력 공장의
                 생산실적 합계
    - 주단 : 주조공장, 단조공장 생산중량임(단조프레스+조형 중량 기준)    
        

(2)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내용참조)
사업소(사업부문) 가동가능시간 실제가동시간 평균가동률
발     전 1,525,724 M/H 1,479,927 M/H 97.0%
주     단 163,000 TON 142,770 TON 87.6%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당사는 창원 본사 및 공장 등에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중장비, 차량운반구, 공기구ㆍ비품 등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사업부문별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생산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토지]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663,639  4,065  -  -  667,704  공시지가는
675,253백만원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244,011  1,479  -  -  245,490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71,622  444  -  -  72,066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179,489  1,109  -  -  180,598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50,481  296  -  -  50,777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1,209,242  7,393  -  -  1,216,635   

 


[자산항목 :건물]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153,683  13,084  4  10,645  156,118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27,250  2,336  1  1,901  27,684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15,304  1,402  1  1,140  15,565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63,267  5,373  2  4,372  64,266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14,106  1,168  -  950  14,324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273,610  23,363  8  19,008  277,957   

 


[자산항목 :구축물]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20,647  4,142  39  2,273  22,477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11,375  2,291  23  1,258  12,385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3,157  705  7  387  3,468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3,684  705  7  387  3,995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4,666  969  9  532  5,094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43,529  8,812  85  4,837  47,419   

 


[자산항목 :기계장치]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80,582  52,164  16  18,845  113,885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1,438  1,968  1  711  2,694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9,263  5,905  2  2,134  13,032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52,038  33,462  11  12,090  73,399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7,906  4,921  2  1,778  11,047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151,227  98,420  32  35,558  214,057   

 


[자산항목 :중장비 ]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758  4  -  103  659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  -  -  -  -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730  4  -  99  635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221  1  -  29  193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450  3  -  61  392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2,159  12  -  292  1,879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80  21  1  31  69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202  52  2  78  174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  -  -  -  -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14  4  -  6  12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214  52  2  81  183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510  129  5  196  438   

 


[자산항목 : 공기구 ·비품 ] (단위 :백만원 )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장부
가액 당기증감 당기상각 기말장부
가액 비고
증가 감소
발전 자가보유 창원외 16,989  9,889  21  7,410  19,447   
Water 자가보유 창원외 7,506  4,371  10  3,275  8,592   
산업 자가보유 창원외 5,531  3,221  7  2,413  6,332   
주단 자가보유 창원외 3,952  2,300  5  1,724  4,523   
건설 자가보유 창원외 5,531  3,223  8  2,414  6,332   
합계 자가보유 창원외 39,509  23,004  51  17,236  45,226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구분  투자기간  투자대상 자산  투자효과  총투자액  기투자액
(당기분)  향후투자액  비고 
발전 및 산업Plant 사업 등  공장
신증설/
개보수  2008.1~
2011.12  건물,구축물,
기계장치  생산능력 증대  536,758  428,973 (22,804)  107,785 
 
기술
개발  2008.1~
2012.12  무형자산  핵심기술 국산화/
신제품개발 등  457,242  273,730 (23,648)  183,512 
 
정보화  2008.1~
2011.09  SW,HW  디지털 경영기반
구축  20,695  17,130 (2,956)  3,565 
 
관리/
지원부문  2008.1~
2011.12  구축물,비품  복리후생 증진/
공장환경 개선  108,141  42,830 (5,143)  65,311 
 
합계  1,122,836  762,663 (54,551)  360,173 
 

당사는 원자력 및 발전생산설비 등의 확충 및 전략제품의 경쟁우위 유지와 미래시장 고부가가치 전략 아이템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R&D투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녹색성장' 비전에 발맞추어 친환경에너지 기술 개발 및 수처리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있으며, 석탄가스화 복합화력(IGCC), 풍력에너지 및 연료전지 상용화, CCS(이산화탄소포집/저장)기술, 순산소연소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0년  2011년  2012년 
발전 및
산업 Plant
사업 등  공장
신증설/
개보수  건물,구축물,
기계장치  262,110 49,613 124,396 88,101 생산능력 증대 
 
기술
개발  무형자산  119,639 14,128 41,547 63,964 핵심기술 국산화/
신제품개발 등 
 
정보화  SW,HW  29,052 10,160 11,263 7,629 디지털 경영기반
구축 
 
관리/
지원부문  구축물,비품  24,383 4,667 2,766 16,950 복리후생 증진/
공장환경 개선 
 
합계  435,184 78,568 179,972 176,644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사업
부문 매출
유형 품 목 제47기 제46기 제45기
발전 제품 주기기(NSSS,
T/G,BOILER),
보조기(배관지지대 등) 수 출 2,798,798 2,949,624 1,129,267
내 수 1,204,515 812,559 916,401
합 계 4,003,313 3,762,183 2,045,668
Water 제품 담수설비 수 출 630,548 356,126 663,631
내 수 - - -
합 계 630,548 356,126 663,631
산업 제품 크레인 등 수 출 132,316 151,343 74,632
내 수 148,928 115,206 132,885
합 계 281,244 266,549 207,517
주단 제품 주조품,단조품,
금형공구강 등 수 출 166,960 154,052 101,602
내 수 461,564 453,736 380,012
합 계 628,524 607,788 481,614
건설 용역 아파트공사,
고속도로공사 등 수 출 71,081 86,758 38,002
내 수 664,771 630,256 653,110
합 계 735,852 717,014 691,112
합 계 수 출 3,799,703 3,697,903 2,007,134
내 수 2,479,778 2,011,757 2,082,408
합 계 6,279,481 5,709,660 4,089,542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 사업별 영업팀, 해외생산법인, 지사

(2) 판매경로
 ○ 발전 : 본사 및 지사에서 직접 판매
 ○ 담수ㆍ산업 : 본사 및 해외지사에서 직접 판매
 ○ 주단 : 판매점(금형공구강)을 통한 위탁 판매 및 직접 판매 병행
 ○ 건설 : 본사에서 직접 판매

(3) 판매방법 및 조건
 ○ 발전 : 발전설비 수요업체(한전등)와 상호계약 형식
 ○ 담수ㆍ산업 : 산업설비 수요업체와 상호계약 형식
 ○ 주단 : 판매점운영(금형공구강) 및 실수요 업체와 계약형식의 병행
 ○ 건설 : 국가, 공단등 실수요업체와 계약형식

(4) 판매전략
발전설비 및 산업설비 전문제작업체로서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품질 및 가격에서대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변화된 국내시장의 여건에 신속 대처하여 기존의 시장점유 우위를 적극 고수하고,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국가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 아이템을 선정,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해외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주 후 영업활동을 추진하던기존의 소극적인 영업 전략에서 벗어나 프로젝트를 미리 발굴하고 발주처와의 Network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한 영업 인력의 현지 전진 배치를 실행하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지속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5. 수주상황

가. 주요 수주상황

 

당사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대규모 EPC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 및 취소로 인하여 당초 계획한 수주 규모보다 3조 2천억이 미달한 5조 6천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전력청에서 발주한 Qurayyah복합화력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Marafiq 보일러 package 및 여수화력 보일러 등을 수주하여 발전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신울진 #1,2 원자력주기기 및 T/G 공급계약으로 UAE 원전 등 해외 원자력 사업 진출의 초석을 놓았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 고속도록 공사 등 해외 건설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09년 수주 프로젝트  (단위 : 억원)
프로젝트  계약 시기  발주처  계약금액 
Qurayyah Add-On  10월  사우디 전력청       12,736  
신울진#1,2 NSSS  7월  한수원       12,409  
Marafiq #5,6 BLR  9월  한화건설         2,909  
흥인동 주상복합  8월  아시아신탁주식회사         1,741  
여수화력 2호기 보일러  2월  한국남동발전 (주)         1,282  
Noibai-Locai 고속도로 A6  11월  VEC(베트남 고속도로 주식회사)         1,144  

 


나. 사업부문별 수주현황

(단위:백만원)
구     분 기초잔액 계약증감액(*2) 매출계상액 기말잔액
발전 8,708,645  3,712,327  4,003,314  8,417,658 
Water (*1) 1,556,019  (92,907) 630,548  832,564 
산업 430,151  253,665  281,243  402,573 
주단 288,540  846,616  628,523  506,633 
플랜트건설 515,002  66,614  188,278  393,338 
일반건설 1,895,591  725,367  547,575  2,073,383 
2009 계 13,393,948  5,511,682  6,279,481  12,626,149 
2008 계 10,357,379  8,746,229  5,709,660  13,393,948 
(*1) '09년 1분기부터 기존의 담수 사업부문의 명칭을 Water로 변경하였습니다.
(*2) 계약증감액에는 신규계약금액, 추가계약금액 및 계약변동액이 포함되었습니다.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주요 시장위험 내용

당사는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의 환율변동에 의한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예측 가능 경영을 통한 경영의 안정성 실현을 목표로 환리스크를 관리하고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의한 외화 수금이 외자재 수입 및 외화 차입금 상환에 의한 외화 지출보다 많은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손이 환리스크 관리의 주 대상이며, 당사는 선물환 거래를 통해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 순현금흐름(Net Cashflow)의 80%를 Hedge하고 있습니다.

나. 위험관리방식

당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 및 컨설팅 업체로부터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으며, 그룹 환감독위원회 운영, 당사 환위험 관리위원회 운영, 환위험 관리 지침 제정, 사내/사외 선물환제도 도입 및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별도의 전담 인원을 배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조직 운영 및 사규 마련에 따라, 개별 계열사 단위뿐만 아니라 그룹차원에서도 환리스크 점검 및 개선활동을 수시로 진행하며 환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위험관리규정) 당사는 환위험 관리 지침을 제정, 명문화하여 엄격히 시행하고 있으며 그 주요 내용은 ① 외환거래는 외환의 실 수요와 공급에 의한 원인거래를 원칙으로 하며 투기적 거래를 금지하고 ② 환위험 관리의 기본 정책은 회사 내부적으로 Natural Hedge 후 잔여 환포지션에 대해 금융기관과 파생금융상품을 통해 환위험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며 ③ 회사의 환위험 관리는 주관부서에서 집중하여 관리하며, 주관부서는 환포지션을 파악하여 환위험관리위원회가 설정한 지침에 따라 Hedge 거래를시행하고 있습니다.

(위험관리조직) 당사는 환위험관리조직을 환위험관리위원회, 환위험관리 주관부서, 환위험관리 통제부서로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째 환위험관리위원회는 환위험관리에 관한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매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① 환위험관리 기본계획 ② 환위험관리지침 개정 ③ 사내선물환거래요령의 승인 및 개정 ④ 환위험관리 각종 한도의 설정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하며,둘째 환위험관리 주관부서는 환위험관리를 주관하는 부서로서 ① 외환거래와 외환거래 관련 업무, 금융기관과의 파생금융상품 거래 체결 ② 외화 포지션 관리 및 환위험 측정,관리, 분석 및 보고 ③ 사내선물환거래시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셋째 환위험관리 통제부서는 ① 환위험 주관부서 및 관련부서의 환관리원칙 준수여부 확인 ② 은행의 계약확인서를 통한 주관부서 거래내역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 계열사 단위 뿐만 아니라 그룹차원에서 그룹 환감독위원회가 매달 개최되며 계열사 환리스크 및 헷지 현황 점검, 개선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내선물환제도 운용) 당사는 회사 내부적으로 사내선물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내선물환제도는 환위험 주관부서와 사업부간 선물환계약을 체결하여 프로젝트의 환위험을 Hedge하는 것으로, 이 제도를 통하여 회사는 정확한 전사 환포지션을 파악하고 사업부는 사업부 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위험 관리 주관부서는 사내선물환계약 체결 후 발생한 전사 Net Cashflow의 80%에 대하여 금융기관과 파생상품을 통한 환위험 Hedge 거래를 수행함으로써 환위험 관리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계약 운용) 당사는 파생상품계약 중 선물환만을 환위험헤지 목적으로 운용하며 KIKO 등 파생상품 계약 자체에서 추가적인 환리스크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타 Option 상품은 활용하지 않습니다. 동 파생상품계약은 전사 Net Cashflow의 80%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 환관리관련 추진사항

이미 당사는 위의 환위험 관리 현황에서와 같이 규정 및 조직을 완비하여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및 환관리 효율성 / Hedge 정합성의 제고를 위해 현재 추가적인 컨설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보다 완전하고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전문교육을 통한 외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7.  파생상품 거래 현황

 

가. 통화선도의 계약내용

 

회사는 해외프로젝트의 외화수금 예상분과 외화매입채무의 환율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2009년 12월 31일 현재 1,907건의 통화선도계약을 한국산업은행 외 17개국내외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바, 그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 외화)
매입 매도 만기일 선물환율(가중평균)
KRW 623,568,550 AUD 402,755,385 '10.07.30~'11.07.29                   750.38 
KRW 202,701,207 EUR 125,783 '10.02.26~'14.09.30                1,611.52 
KRW 40,514.50 GBP 20 '10.08.31~'10.03.31                2,025.73 
KRW 175,495,185 JPY 16,142,892 '10.01.28~'22.03.31                    10.87 
KRW 56,282,740 KWD 13,550 '10.01.27~'10.10.27                4,153.71 
KRW 46,383,975 SGD 56,782 '10.02.26~'10.11.30                  816.88 
KRW 3,588,168,632 USD 3,364,336 10.01.28~'22.03.30                1,066.53 
CAD 27 KRW 30,733 '10.07.29                1,138.25 
EUR 234,254 KRW 402,755,385 '10.01.28~'20.09.30                1,719.31 
GBP 5,278 KRW 10,343,932 '10.02.26~'11.06.30                1,959.82 
JPY 33,863,572 KRW 380,216,504 '10.01.29~'22.03.30                    11.23 
SEK 61,807 KRW 10,479,999 '10.04.29~'14.07.31                   169.56 
SGD 35 KRW 29,379 '10.02.25~'10.04.29                   839.41 
USD 891,720 KRW 1,012,851,512 '10.01.28~'22.03.31                1,135.84 


나. 환변동보험

회사는 해외프로젝트의 외화수금예상분의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2009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수출보험공사와 42건의환변동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바, 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 외화)
계  약  처 부보금액 보장환율
(가중평균) 만  기  일
한국수출보험공사 USD       902,359 958.42 2010.01~2013.06
JPY  294,325,164 9.72 2012.12


다. 이자율스왑

당기말 현재 이자율스왑과 관련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계약내용 만   기   일 계약금액 또는 원금 고정이자율 변동이자율
이자율스왑계약 2011.4.28 등 300,000 5.26~5.44% CD+0.43% ~ CD+0.53%


라. 통화이자율스왑

당사는 통화 및 시장이자율변동에 따른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원화 고정 원리금을 지급하는 통화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통화이자율스왑과 관련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 외화)
계약내용 만기일 계약금액 고정이자율 변동이자율
통화이자율 스왑계약 2010.12.20 JPY 5,700,000 5.41%  3M JPY BBA Libor  +1.10%
통화이자율 스왑계약 2010.12.20 USD 30,000 5.27%  3M USD BBA Libor  +1.55%
통화이자율 스왑계약 2011.03.28 JPY 4,800,000 4.08~4.13%  3M JPY BBA Libor  +1.49%

 


마. 파생상품 손익현황

 

회사의 현금흐름 위험회피목적의 거래에는 해외프로젝트의 외화수금 예상분과 외자재 도입 관련 외화지출 예상분의 환율변동에 따른 현금흐름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통화선도와 환변동보험 및 외화 변동이자율 차입금의 환율변동과 이자율변동에 따른 현금흐름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통화이자율스왑계약이 있습니다.


또한 재무보고에 관한 실무의견서 2008-2에 따라 외화도급계약 중 확정계약의 요건을 충족하는 계약은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합니다.

(단위:천USD/EUR/JPY, 백만원)
2009 매     입 매     도 파생상품평가
자산(부채) 파생상품
평가손익 기타포괄손익
(*1) 확정계약자산
(*2)
통화선도 KRW 3,588,169  USD 3,364,336  (367,535) 126,120  (68,535) 262,656 
KRW 202,701  EUR 125,783  (9,054) 2,975  (778) 7,875 
KRW 175,495  JPY 16,142,892  (45,155) (3,602) (40,232) 1,156 
KRW 103,331  기 타 (563) 1,741  (156) 358 
USD 891,720  KRW 1,012,852  38,237  12,029  26,208  - 
EUR 234,254  KRW 402,755  (2,934) (1,090) (1,844) - 
JPY 33,863,572  KRW 380,217  69,051  (6,602) 75,652  - 
기 타 KRW 20,884  (541) 127  (667)
 
환변동보험 KRW 864,835  USD 902,359  (189,456) (17,622) (14,950) 174,855 
KRW 2,861  JPY 294,325  (1,009) 302  -  1,009 
이자율스왑 KRW 300,000  KRW 300,000  (4,123) -  (4,123) - 
통화스왑 JPY 10,500,000  KRW 95,300  36,760  -  (1,342) - 
USD 30,000  KRW 27,750  6,922  -  85  - 
소         계 (469,400) 114,378  (30,682) 447,909 
전기반영분 -  (15,019) -  - 
합         계 (469,400) 129,397  (30,682) 447,909 
(*1)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에 따라 당기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효과를 제외한 (18,144)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반영하였습니다.
(*2)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의 적용에 따라 당기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제외하고 확정계약자산 389,211백만원과 확정계약부채 27,018백만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회사의 외화도급계약은 법적으로 구속력있는 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취소가 불가능하며, 2009년 12월 31일 현재 동 계약에 대한 예상 도급금액, 회수시기 등이 최초 예측과 중요한 차이가 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당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 기술도입계약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제   휴   선 국  적 계약 목적물 계 약 기 간
화   력 Doosan Babcock 영  국 보일러 2007.01.19 ~ 2017.01.18
Foster Wheeler 미  국 CFB보일러 2006.08.30 ~ 2021.08.29
터빈/
발전기 GE 미  국 터빈/발전기
(원자력/화력) 1976.11.27 ~ 2010.05.31
MHI 일  본 가스터빈 2007.04.12 ~ 2017.04.12
ALSTOM hydro + ALSTOM
hydraulique SA 프랑스 터빈/발전기
(수력) 1977.08.30 ~ 2015.06.21
환경 및
기타설비 HTC PURENERGY 캐나다 PCC Technology 2008.09.03 ~ 2033.09.02
Burns & Roe Enterprise 미  국 AE 2008.09.05 ~ 2016.09.04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소속 센터명 팀명 주요 업무
기술연구원
  기술기획 기술전략팀 사업화 기반 기술개발전략 수립, 운영혁신활동
기술성과개선팀 기술개발과제 관리&평가, 위탁용역
기술지원부 계측기 검교정, 화학분석, 정밀측정, 특수용접
기술HR 연구원 채용, 교육 등 인적자원관리
발전시스템개발센터 시스템엔지니어링개발팀 발전System Engineering 기술개발
열에너지기술개발팀 순산소 보일러 기술개발
차세대 HRSG 개발
초전도발전기개발팀 초전도 발전기/전동기 개발
소재개발센터  소재기술개발팀 USC 소재개발
원자력 & 산업소재 개발
신공정기술개발팀 용접기술, 비파괴 검사기술 개발
소재 제작공정 개선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  가스터빈개발팀 5MW 발전용 소형 가스터빈 개발
플랜트제어시스템개발팀 화력발전 통합감시제어시스템 개발
IGCC개발팀 가스화 복합발전 기술개발
연료전지개발센터 연료전지스택개발팀 발전용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스택 개발
연료전지시스템개발팀 발전용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Water R&D 센터 Thermal Process 개발팀 MED, MSF 대용량/고효율화 기술개발
Water 기술개발팀 MED-TVC 기술개발
발전BG 미래에너지 풍력기술팀 3MW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터빈/발전기BU 증기터빈설계3팀 대용량 증기터빈 성능개선


(2) 연구개발 인원

총인원 지원부문 연구부문 학위별 인원(연구부문)
관리 보조 소계 전문직 기술직 소계 박사 석사 학사 소계
299 76 38 114 179 6 185 47 114 24 185

 

 

 

나.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
과       목 제47기 제46기 제45기
원  재  료  비 16,233 21,896 13,827
인    건    비 18,023 16,971 14,522
감 가 상 각 비 4,437 4,816 6,450
위 탁 용 역 비 22,670 17,027 20,642
기            타 38,981 35,710 23,451
연구개발비용 계 100,344 96,420 78,892
회계처리 판매비와 관리비 등 37,014 37,506 25,701
개발비(무형자산) 63,330 58,914 53,191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1.60% 1.70% 1.90%


다. 당기 연구개발실적 및 주요과제

형 개량/개선 신기술/신제품 미래사업 합계
과제수 19 34 7 60
과제유형 과제명 적용분야
개량/개선 원자력 압력용기 용접최적화 기술개발 원자력
신기술/신제품 RCP(원자로 냉각펌프) 개발 원자력
신기술/신제품 원자력 압력용기 일체형헤드개발 주단
신기술/신제품 초대형 Plate Backup Roll 개발 주단
신기술/신제품 화력발전용 통합감시제어시스템 개발 발전
신기술/신제품 대용량 MED 담수플랜트 설계기술 개발 Water
신기술/신제품 초전도 전동기 개발 방산
미래사업 3MW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발전
미래사업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기술개발 발전
미래사업 발전용 소형 가스터빈 개발 발전
미래사업 MW급 발전용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개발 발전

 


라. 과거 연도별 주요 연구개발 실적

연    도 주요 연구과제명 기대효과
2005년도
추진과제수:
68건 원전 I&C 기술자립을 위한 기술전수 설계자립
High Reliability HRSG 개발 신제품개발
MED 용량증대 기술개발 설계자립
발전용 소형 가스터빈 개발 신규사업개발
3MW급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신규사업개발
2006년도
추진과제수:
61건 사용후 핵연료 저장용기 원격자동용접 기술개발 신기술개발
일체형 원자로 HEAD 상용화 기술개발 공정개발
신규원전계측제어시스템 통합검증설비 구축 제어국산화
고질소 스테인레스강 제조기술 개발 공정개발
증기터빈 성능개선 모델 개발 성능개선
2007년도
추진과제수:
67건 원자로냉각재펌프(RCP) 개발 신제품개발
실증 가스화 플랜트 및 자립설계 기술개발 신기술개발
후판용 초대형 Back up Roll 개발 신제품개발
원전기기 용접최적화 공정 개발 공정기술개발
MED, RO Hybrid 기술개발 설계기술
2008년도
추진과제수:
55건 일체형Head 제조기술 개발 신제품개발
실증 가스화 플랜트 및 자립설계 기술개발 신기술개발
후판용 초대형 Back up Roll 개발 신제품개발
원전기기 용접최적화 공정 개발 공정기술개발
MED,RO Hybrid 기술 개발 설계기술